도서소개


완고한 무신론자요 회의자였던 C.S.루이스. 이 책은 C. S. 루이스가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영적 순례에 관한 매혹적인 기록이다. 루이스의 어릴 때와 청년기 주요 사진, 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었다. 탁월한 번역으로 되살아난 C. S.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   

 

목차

 

머리말

1. 어린 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 S. 루이스 연보

 

 

 

  • 저자소개

     

    저자 : C.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